생활영어대화 예문 _ 여행가방 꾸리기
여행짐을 쌀때는 정리정돈이 필수.
그렇게 하지 않으면 뭐가 어디에 있는지 찾기가 매우 힘들겠지요?ㅎㅎ
오늘은 여행가방에 대한 두 사람의 대화 영어예문입니다.
[생활영어대화 예문]
A : Mr.Lee, who packed your suitcase? It's bulging out everywhere.
(suitcase) 여행가방 (burge) 부풀어오르다
리, 누가 당신의 여행가방을 꾸렸나요?
여기저기 튀어나온 모양이 터질거 같아요.
B : Well, I was in a rush, so I stuffed everything in and had to sit on it to close it.
(I was in a rush) 나는 급했다 (stuff) ~에 채우다; 채워넣다
아, 바빠서 이것저것 쑤셔넣었더니 닫을떄도 할 수 없이 깔고 앉았어요.
A : It seems to me the seams are ready to burst open.
Then, your clothes will be all over the place.
(seam)솔기 (be ready to) 금방이라도 ~할 것 같다 (burst) 터지다
내가 보기에 솔기가 곧 터질 것 같군요.그러면 옷 천지가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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