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자료

생활영어대화 예문 _ 문이 고장나다

월드인코리아 2015. 10. 13. 11:08

생활영어대화 예문 _ 문이 고장나다



오늘은 고장난 문에 대해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는 영어예문입니다.




[생활영어대화 예문]


A : The door's jammed again. It did this yesterday, too.

(jam) 꼼짝하지 않다.


문이 또 꼼짝을 않네. 어제도 그러더니만..


B : Well, Harry, why don't you see about getting it fixed? It's not gonna fix itself.

(see about) ~의 일을 생각하다, ~에 대하여 손을 쓰다.


이봐, 해리, 이것 좀 고치도록 신경을 좀 써봐.

가만두면 저절로 고쳐지나?

 

A : Well, I'm gonna try to fix this myself this morning.

If I can't do it, I guess I'll have to call a repairman in to do the job.

(call in) 불러들이다 (job) 일


오늘 아침 고쳐 볼 생각이야. 하다가 안되면 수리공을 불러와 고쳐달라고 해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