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에서 연기자로 _ 김영광

김영광

키 187cm에 훈훈한 외모

처음에는 이승기를 닮은 모델이라고,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모델이라고만 생각했지요.

2006년에 싱글즈 서울컬렉션 모델로 데뷔한 김영광.

2008년 드라마 그들이사는세상으로 연기자로 데뷔를 했지요.

모델에서 연기자로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조연부터 차근차근 올라간 김영광!

총각네 야채가게라는 드라마를 통해 주연으로 거듭났습니다.

그 후 굿닥터에서 조연으로 얼굴을 알리고,

드라마 아홉수소년에서 주연으로 딱!

여배우 경수진씨와의 달달 케미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 후 피노키오에서 조연으로

영화 피끓는 청춘에서는 주연으로 

꾸준히 연기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모델출신 20대 남자 배우들이 참 많아졌어요.

이종석,김우빈,이수혁,성준 등등

연기력 논란이 있는 배우들도 몇몇 있지만

김영광씨는 생각보다 안정적인 연기로 

언젠가 김우빈, 이종석처럼 빵 뜨지않을까 기대되는 배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