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교환학생

독일초등학생축구클럽 한국청소년도 독일리그 선수가 될 수 있다

월드인코리아 2021. 10. 13. 14:46

독일초등학생축구클럽 한국청소년도 독일리그 선수가 될 수 있다

 

 

안녕하세요, VfL볼프스부르크와 독일축구학교 싸커시티 e.V의

공식 한국 파트너 GS매니지먼트 & 월드인코리아입니다.

한국의 학생들도 독일에서 선수등록을 하고

독일초등학생축구클럽을 통해 리그 경기를 소화할 수 있는

독일축구유학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리려 해요.

 

 

GS매니지먼트는 준비가 되지 않은 채로 학생들을 내보내는 것이 아니라

독일어학부터 탄탄하게 준비하여

현지에서 무탈히 적응하고 훈련받을 수 있게

미래를 바라보며 학생을 케어합니다.

 

독일초등학생축구클럽 출국 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어수업이 무료로 진행됩니다.

 

 

모회사 월드인코리아를 통해 무료로 진행되는

독어 & 축구독어 수업은 시간당 7~8만원 상당의 수업으로,

교원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독어강사가 지도합니다.

독일초등학생축구클럽 입소 전 3개월간 무료로 진행하는데요,

이 기간 동안 현지 축구학교 싸커시티의 독일인선생님 화상수업도 진행되며

출국 후에도 어학수업이 계속되기 때문에

독어공부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노버 96 정은사 선수

 

이렇게 어학공부를 마치고 독일로 출국하면

튀링겐 주에 소재한 독일 엘리트 축구학교 싸커시티e.V에 입소하게 됩니다.

주중과 주말에 훈련, 경기가 진행되어

정규학교 학업도 지속할 수 있는 이 싸커시티니느

독일초등학생축구클럽을 보유하고 있어요.

 

 

나이대별로 독일초등학생축구클럽이 있는데요,

독일 레기오날리가에 소속된 클럽입니다.

레기오날리가는 독일의 4부리그로,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리그예요.

도르트문트, 뮌헨 등 1부 구단의 유스팀도

4부리그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경기를 통해 스카우터들을 만날 수 있음은 물론

또 다른 방식으로도 축구전문인력과 의미있는 만남을 가질 수 있어요.

 

독일초등학생축구클럽 코치들은 전, 현직 프로 출신 선수와 코치들이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으로 청소년 시절을 마치고

프로 구단에 입소할 때 인맥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인맥'은 독일로 개인유학을 떠나는

많은 한국인 학생과 부모님들이 만나게 되는 벽이죠.

 

 

독일초등학생축구클럽 싸커시티를 졸업한 한국인 선수들이

실제로 현재 독일에서 활발한 선수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1부 분데스리가 하노버96리저브팀, 라이프치히U17을 포함하여

뒤스부르크, 칼자이슨제나, 튀링겐 청소년 주대표 등.

독일초등학생축구클럽에서 실력을 키워나간다면

유럽인들과 동등한 기회로 프로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어요.

 

 

물론 학부모님 입장에서는 부상이나 변심으로 

선수생활을 접게 될 때 미래에 대한 걱정도 크시겠지요.

바로 그 부분이 다른 국가가 아닌 

독일초등학생축구클럽이기에 해결됩니다.

 

 

유럽의 여러 나라와 다르게

독일에서는 UEFA유럽축구연맹 지도자 자격 B를 취득하기 위해

오로지 선수등록만이 조건으로 있습니다.

따라서 독일초등학생축구클럽에서 선수등록을 하면

선수는 물론 유럽 전역에서 통용되는 UEFA자격을 통해

축구 지도자로서의 길도 꿈꿀 수 있게 되죠.

 

한국에서도 KFA 지도자 자격 B이상을 획득하려면

프로 경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독일에서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는 것이 수월합니다.

 

 

이렇게 준비된 독일초등학생클럽과

UEFA 지도자 교육과정, 그리고 독일의 취업시스템 아우스빌둥까지.

지금 당장 출국을 넘어

학생의 10년 후 미래를 생각하는

GS매니지먼트를 통해 축구유학을 시작해보세요.

02-566-0905

 

독일초등학생축구클럽 한국청소년도 독일리그 선수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