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해외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예전에는 동남아를 많이 갔었지만,
최근에는 동남아 뿐 아니라 유럽, 로마와 같은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겪고 얻을 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물관과 미술관을 소개해드릴테니
해외여행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래요^^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의 작품을 제대로 보려면 일주일도 모자른다는 말이 있는데요.
이 루브르 박물관은 규모도 매우 크고 역사도 깊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은 한 해 평균 900만명의 방문객이 올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박물관입니다.
40만 여 점에 달하는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연대, 지역별로 분류되어 있다고 합니다.
오리엔트 미술부터 19세기 유럽 회화까지
전 시대를 아우르는 작품을 만날 수 있답니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해 있으며. 화요일은 휴관이라고 합니다.
중세 가톨릭 예술의 줌심을 엿볼 수 있는 바티칸 박물관
바티칸시국은 총인구가 1000명도 되지 않아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라고 하는데요.
문화예술만큼은 세계적이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바티칸 박물관은 바티칸 시국 내에 있는 궁전과 미술관, 박물관을 모두 아우르는데요.
로마 가톨릭의 주교인 교황이 머무는 본거지로 사용되며
16세기 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세기의 예술 작품 전시장으로 쓰입니다.
특히 바티칸 박물관은 고전주의 시대 조각상과
르레상스 시대의 걸작이 매우 유명하답니다.
로마에 있으며, 일요일과 공휴일 휴관입니다.
유럽이나 로마 쪽으로 여행 가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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