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어배우기로 태국어인사말배우기
최근들어 태국여행을 가려는분들이
부쩍이나 늘어났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태국여행이 보편화되고
많은분들이 어려움없이 비행기에 올라탈수있게되서
그런것같아요 또한 여행을 취미로 삼고있는분들도 부쩍 늘어남에따라
그나라에가면 그나랏말로 인사를 해야지 라며 생각하는분들도
늘어나고있습니다.
그렇다면 태국어행을 가려면 태국어배우기필수겠지요?
곧있으면 4월입니다.
2018년의 1달이 지나가고 2~3달이 지나면 태국의 추석이라고
불리는 송크란축제가 다가오고있습니다.
물의 축제라하여 온나라가 물총싸움을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물을 뿌리면서 신나게 노는 태국의 축제문화이지요
그래서 이때에 맞춰 태국여행을 계획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시기에 맞춰 태국어배우기를 하려는분들도 많아요 !
송크란축제를 즐기려면 그나라의 문화를 제대로 배우고
습득해서 가야만 정말 즐길 수 있습니다.
현지언어로 인사말이라도 나눌 수 있어야
보다 친근감을 가지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데요
우리가 익숙하게 생각하는 태국인사말 싸와디캅이라는 단어도 성별에따라
다르게 말한다는것 알고계신가요? 이처럼 태국어배우기를 직접
해보지않고서는 알 수없는 말들이 많습니다. 차이점을 분명하게 알아야
현지에서 짧은인사말을 통해서라도 친하게 재밌게 놀 수 있습니다.
태국어배우기는 단순히 태국말을 배운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언어는 그나라의 문화와 사람들의 정체성을 투영하는 수단입니다.
그래서 현지에 가서도 영어로 인사하고 주문하는것보단
짧게나마 태국어로 주문하고 인사한다면 대우가 달라지지요
우리도 외국인이 영어로 물어보는것보다 어눌해도
한국말로 물어본다면 더욱 기분좋지 않나요?
그래서 태국어배우기는 여행혹은 비즈니스를 한다면
한번쯤은 배워야할 문제입니다.
또한 태국의 관광으로 벌어드리는
수입은 한해에 60조원이 넘는금액입니다.
작은 동남아의 한 국가라고 생각한다면 인구gnp의 무시못할
금액이지요 동남아중에서도 관광으로 손꼽히는 태국이지요
어떻게보면 태국어를 배우는게 취미로 여행삼아 배울 수 있겠지만
또다르게 생각하면 60조원의 시장에 자신만의 경쟁력으로
다질 수 있습니다. 어느 스펙보다도 가장 좋은 스펙이 될 수 있지요
취미로,여행을 목적으로 재밌게 배우는 언어는
어떠한 공부목적보다 빠르고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영어를 배울때 힘들었던점은 시험을 목적으로 배우고 실제로는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많이없어 영어는 재미없어 힘들어 라고 생각했을겁니다.
근데 우리가 여행을 목적으로 나라인사말을 외워보신적있나요?
외워서 실제로 인사를했을때 기분어떠신가요?
그때의 인사말 잊어먹으신적있나요?
절대 잊어먹지못하고 평생 기억할 것입니다.
그만큼 어떤목적을 가지고 배우느냐가 언어의 본질을 좌우합니다.
그래서 재미있고 즐겁게 배울 태국어배우기를 해보고싶으시다면
적극 추천드리고있습니다.
바로 월드인서울에서 태국어배우기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플렉스,opi부터 비즈니스와 여행을 목적으로
태국어배우기를 하고계시는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남들은 왜 배워? 하지만 누군가는 큰뜻을보고 시장성을보고
미리미리 선점하는것이지요
원어민 태국어선생님과 함께 제대로된 수업을 받아보세요
즐겁고 재밌는 수업
저희 월드인서울에서 시작합니다.
상담시에는 태국어배우기의 목적을 말씀해주시면
더욱 자세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태국어배우기로 태국어인사말배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