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영어학원 이제부터 시작!^^

 

 

 

주부영어학원 이제부터 시작!^^

 

 

오늘 날씨가 심상치않네요~

황사랑 미세먼지가 시원하게 씻겨내려가길 바랬는데

 

과하게 천둥번개까지 치네요ㅎㅎㅎ

 

낮에 여유롭게 시간보내던 주부님들

천둥소리에 깜짝 놀라셨을거같아요!!

 

 

아직까지는 남자에 비해서 여자들이,

결혼후에 직장을 그만두고 쉬는게 가능한 시대인거같아요

 

점점 맞벌이가 당연하게 느껴지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렇죠?ㅎㅎ

 

 

 

 

 

 

그래서 결혼하고나서 쉬는 주부님들이 많은거같아요~

 

 

처음엔 내가 원해서 직장생활을 그만뒀지만

하루이틀 쉬다보면 이렇게 계속 지내도 괜찮은걸까..

하는 생각이 들거같아요...

 

 

 

 

 

 

갑자기 생활이 바뀌고 나를위한 삶이

점점 신랑을 위해 많이 맞춰주고...그렇게 살다보면

 

몸은 편해지지만 마음한구석은 쓸쓸해지는거같아요

 

 

 

 

 

 

 

그런데 그런부분을 좀 다르게 생각해보면...

 

결혼해서 직장을 그만뒀다고 나를위한 공부까지

그만둬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하루 한두시간, 안되면

일주일에 몇일이라도...나를위한!!!

나를 발전시킬수있는 영어공부를 한다면 어떨까요?

 

 

 

 

 

 

크게 무리하면서 하지 않으면서 충분히 할수있잖아요!!

 

쇼핑을 하는것도 친구를 만나서 맛있는거 먹는것도

다 너무너무 좋지만^^ 뭔가 소비적인거말고

 

 

 

 

 

 

나 스스로 자존감도 높아지고..

나에게도 미래의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는 영어공부!!

 

주부영어학원에서 공부해보는거예요~

 

집안행사가 있거나 스케쥴이 변동적이어도

걱정할 필요없이 교차수강이 되는

주부영어학원이 있거든요!!

 

 

상담선생님도 같은 여자라서

더 친근하게 상담해주실거예요^^

 

레벨테스트도 부담없이 받아보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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